부산에 거주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고물가 시대에 지갑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바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동백페이)’입니다.
단순히 결제만 해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캐시백을 5~7%나 돌려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연말정산 때는 신용카드의 2배가 넘는 소득공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년 기준, 동백페이의 할인율(캐시백), 신청 방법, 그리고 숨겨진 추가 혜택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2026년 동백전 핵심 요약
1. 혜택: 결제 금액의 5%~7% 캐시백 (월 한도 내)
2. 한도: 월 30만 원 (명절 등 특정 기간 상향 가능)
3. 특징: 삼성페이 등록 가능, 동백택시 이용 시 자동 결제
1. 동백페이(동백전), 왜 필수일까요? (혜택 분석)
동백전은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입니다. 사용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매우 강력합니다.
- 즉시 캐시백: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때마다 5%에서 최대 7%가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이 포인트는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예: 10만 원 결제 시 5천 원~7천 원 적립)
- 소득공제 30%: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전통시장 사용 시 40%)
- 연회비 무료: 별도의 가입비나 연회비 없이 앱 설치만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 복잡한 서류 NO! 간편한 신청 및 발급 방법
동백전은 별도의 서류 심사가 필요한 복지 제도가 아닙니다.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나 3분 안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앱 설치 및 카드 신청 단계
-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동백전’ 앱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 회원가입 후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연결합니다. (부산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선택 가능)
- 앱 내에서 [카드 신청]을 누릅니다. (후불교통카드 기능 선택 가능)
- 카드를 우편으로 수령한 후, 앱에 등록하고 계좌에서 금액을 ‘충전’하여 사용합니다.
실물 카드를 수령한 뒤 삼성페이에 등록하면, 지갑 없이도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 동백전 등 일부 카드 지원)
3.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사용처 및 제외 대상)
부산 시내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이므로 대형 점포는 제외됩니다.
| 사용 가능 (⭕) | 사용 불가 (❌) |
|---|---|
| 일반 음식점, 카페, 편의점 | 백화점 (롯데, 신세계 등) |
| 동네 마트, 병원, 약국, 학원 |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
| 주유소, 전통시장 | 기업형 슈퍼마켓 (SSM), 스타벅스 직영점 |
4. 부산 시민이 알려주는 200% 활용 꿀팁
단순 결제 외에도 동백전 앱에는 유용한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 🚖 동백택시: 카카오T처럼 동백전 앱에서 택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호출비가 무료인 경우가 많고, 택시 요금도 동백전으로 결제되어 캐시백 혜택을 받습니다.
- 🛍️ 동백몰: 앱 내에 있는 온라인 쇼핑몰 ‘동백몰’에서 부산 지역 특산품을 동백전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정책수당 수령: 부산시에서 지급하는 각종 수당(출산축하금 등)을 동백전으로 받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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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2026년 동백페이(동백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월 30만 원 사용 시 매월 치킨 한 마리 값은 아낄 수 있는 셈이니까요.
아직 카드가 없다면 지금 바로 앱을 설치해보세요. 부산에서의 소비 생활이 훨씬 알뜰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