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무원 봉급표 확정: 9년 만의 최대 인상, 월급은 얼마?
🚀 30초 요약 (BLUF)
- 인상률: 전체 3.5% 인상 (9년 만의 최대 폭), 저연차(7~9급)는 최대 6.6% 인상 효과.
- 9급 초임: 1호봉 연봉 3,428만 원 (전년 대비 +205만 원).
- 수당 신설: 재난안전수당 신설 및 비상근무수당 상한액 인상 (12만 → 18만 원).
2026년 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로, 그동안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했던 임금 인상에 대한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특히 이번 인상은 ‘하후상박(下厚上薄)’ 기조가 뚜렷합니다. 고위직보다 9급, 8급 등 저연차 실무진의 급여를 대폭 올리는 데 집중했는데요. 과연 직급별로 실수령액은 얼마나 달라지는지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1. “9급 1호봉 200만 원 돌파?” 직급별 예상 봉급표
공통 인상분 3.5%에 추가 인상분을 더해, 7~9급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는 사실상 6% 이상 오르게 됩니다.
| 직급 | 2025년 (기존) | 2026년 (예상) | 인상액 (월) |
|---|---|---|---|
| 9급 1호봉 | 1,877,000원 | 약 1,942,700원 | +65,700원 |
| 7급 1호봉 | 2,050,600원 | 약 2,122,300원 | +71,700원 |
| 5급 1호봉 | 2,717,000원 | 약 2,812,000원 | +95,000원 |
※ 위 금액은 기본급(본봉) 기준이며, 각종 수당이 포함되면 실수령액은 더 높아집니다.
2. 수당도 오른다! 달라지는 3가지 포인트
기본급 인상 외에도, 현장직과 격무 부서의 처우 개선을 위해 각종 수당이 신설되거나 인상되었습니다.
- 💰 비상근무수당 현실화: 기존 일 8,000원에서 16,000원으로 2배 인상되었습니다. (월 상한액 18만 원)
- 🚨 재난안전수당 신설: 재난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공무원에게 월 8만 원의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합니다.
- 👶 육아 휴직 수당: 육아휴직 기간 중 소득 보전을 위해 수당 지급 기간과 상한액이 일부 조정될 예정입니다.
💡 에디터의 코멘트: 이번 인상은 단순히 금액을 올리는 것을 넘어, ‘MZ 공무원 이탈’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민간 기업 대비 83% 수준인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지만, 여전히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교사와 경찰, 소방공무원도 똑같이 오르나요?
네, 기본적으로 공무원 보수 인상률 3.5%는 일반직, 특정직(경찰, 소방, 교원) 모두에게 공통 적용됩니다. 다만, 교원 연구비나 경찰/소방의 위험수당 등 직렬별 특수 수당은 별도로 인상될 수 있습니다.
Q.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2026년 1월 1일 자로 소급 적용됩니다. 따라서 1월 월급날에 인상된 금액이 반영되어 지급됩니다.
Q. 최저임금보다 적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9급 1호봉 기본급만 보면 2026년 최저임금(월 환산액 약 215만 원 예상)보다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은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등 고정 수당이 붙기 때문에 실제 수령액은 최저임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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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25년 12월 국무회의 의결 내용 및 인사혁신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